Ⅰ. 프로그램 개요
1) ‘야심만만 시즌1’의 성공요인
‘야심만만 -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이하 ‘야심만만)은 ‘4천 8백만 한국인의 솔직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토크쇼’ 라는 기획의도 하에 2003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심
도 입
들어가기에 앞서
대학생 L씨는 집에 돌아오면 먼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웹서핑을 한다. 익스플로러의 기본주소로 되어있는 네이버 메인화면의 ‘요새 뜨는 이야기’를 우선 확인하고 ‘네이버 붐’의 붐 베스트에 붐업이라는 댓글을 달고서, 댓글에 표시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1)프로그램의 간략한 소개
야심만만은 sbs 서울방송에서 매주 월요일 밤 11시 5분에 시작해서 12시 10분쯤에 끝나며 한시간 분량의 버라이어티 토크쇼이다. 연출은 최영인씨, 진행은 박수홍, 강호동, 김제동씨가 맡고 있다. 야심만만이라는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토크쇼로써
2. 본론
(1) 영화 홍보용 방송 출연 사례
‘야심만만’과‘상상플러스’는 15%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각 요일별 시청률에서는 1위를 독차지 하고 있다. 하지만 두 프로는 영화 홍보용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함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