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현) 정동의 바다 가운데 있다. 두 섬은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며 날씨가 청명하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신라시대에는 우산국이라고 칭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세종실록 지리지가 세종의 통치영토, 즉 조선왕조의 영토에 대한 지리지라는 사실이다. 세종실록 지리지는 우산도와 무릉도 2개의
Ⅰ. 개요
우리나라 동해안의 중간지점인 울진에 배치되어 있는 울진수산종묘시험장은 비교적 맑은 해역환경을 지니고 있으므로 어류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주로 하는 시험장으로서 주로 우리나라 대표양식어종인 넙치의 종묘생산 기술을 개선할 수 있는 연구와 현재 넙치 단일품종으로만 이루어지고
울진(4기)등 총 18기의 핵발전소가 가동중이다. 현재 울진에 2기가 건설 중이고, 앞으로 봉길(월성)에 4기, 효암비학(고리)에 4기, 신고리(고리)에 4기, 신울진(울진)에 4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행정구역상에도 없는 ‘신고리’ ‘신울진’ 등의 생소한 지명이 느닷없이 핵발전소의 부지로 등장한 것
울진 5호기 원자로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고, 기업이념 및 비전의 선포가 있었다. 울진 1호기는 국내원전 최 단기 계획예방정비기간이 기록되었고, 영광 5호기는 최초로 임계 도달하였으며, 고리 1호기는 계속 운전포함 장기발전설비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해외전문기관 초청 원전안전점검이 실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 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 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을
울진현
에 속한 조선왕조의 영토임을 밝혀놓은 책
이때 당시에 조선에서는 현재의 울릉도를 우산국, 울릉도, 독도를 우산도로 불
렀으며 일본에서는 현재의 울릉도를 죽도, 독도를 송도로 부르고 있었다.
§ 한국 :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의 섬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 세종실록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