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화․교육의 구조적 모순을 문제 삼아야 한다. 21세기 특수교육은 교정적 치료활동의 틀로부터 탈피하여 치열한 교육개혁의 과제로 재구조화 되어야 한다. 이런 인식의 기반위에서 21세기 한국 특수교육은 장애인 한 사람마다의 교육된 자기역량 강화를 통해 “시혜에서 권리에로”의 자기
기능적으로 중증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1) 가능한 한 신체적 장애를 예방한다.
(2) 신체적 장애를 제거 또는 경감시킨다.
(3) 장애가 있더라도 그 제약 내에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3) 대상 및 영역
의료재활은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재활 서
아동 통합교육의 효과
통합교육은 정상화원리를 가장 잘 표방할 수 있는 최상의 실천적 선택이 된다.
통합교육을 통해 첫째는 장애아에 대한 사회적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둘째는 분리보육이 장애아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정상적인 사회통합이 장애인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점차로 확신을 가지고 걷게되고, 나중에는 뛰게 되는 것이다. "질적 변화"는 양적 변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변화로서, 비연속적 변화 과정이다. 즉, 질적 변화는 구조와 조직의 변화이다. 예를 들면, 수정란에서 태아, 태아에서 아기, 아기에서 아동
등과 같은 변화이다.
정신지체아는 지능의 장애를 특성으로 하지만 신체적 발달에도 정상아에 비해서 여러 가지 지체가 있다. Wallin등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들 신체적인 지체는 신장, 흉위, 체중 등의 형태적인 것보다 신체의 기능이나 운동기능의 열등이 현저하다고 하고 있다.
Kirk(1979)는 신체 운동적 특성에서 발견되는
수 있다. 두 범위의 주된 질환은 다음과 같다.
1.신경성 질환군
a.마비성 질환 - 뇌성마비(cerebral)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dystrophy)
척수성 소아마비.
2.운동기 질환군
a.결핵성질환 - 결핵설 고관절염, 무릎관절결핵 등.
b.골질환 - 골형성부전증, 연골무형성증, 골단
아동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지체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학습장애, 건강장애와 더불어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수아의 범주에 들어간다. 본 문항에서는 발달지체에 대한 개념, 발달지체 영유아 교수방법, 발달지체를 위한 영유아를 위한
기능이 더욱 많이 떨어지는데, 그것은 지능지수가 낮을수록 현저하고, 중복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피로하기 쉽고, 저항력이 약하며, 수명도 짧다. 따라서 놀이활동 및 교육과정에서 신체발달 지체아동의 대 근육 운동 놀이→소 근육 운동 놀이→눈-손의 협응을 위한 놀이 과정을 중심으로 교수
최소화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경미한 뇌성마비의 환아를 조기 발견 치료하였을 때와 뒤늦게 발견 치료를 하는 것의 차이는 그 아이의 삶의 질에 있어서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러한 조기 진단은 가족과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불필요한 여러 검사를 방지 할 수 있다.
서론
특수아란 정의는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특수교육 및 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의미한다. 주로 신체적 발달이나 학습능력이 높거나 낮아 규준에서 벗어난 정도가 심하여 개별화된 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특수아들의 특성에 맞는 개별적으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