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면,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가 행동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
오늘의 나, 즉 현재의 나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지금의 현상적 장(phenomenalfield)에서 가지고 있는 나와 세상에 대한 희망
현상적 장(phenomenal field) ; 여기와 지금에서 전개되는 유기체의 모든 경험 내용들
1953~1954 “후설 철학 생성의 문제”-석사 논문 작성
1967 프랑스 철학회
“차연(differance)" 강연
“그로마톨로지에 관하여(De la Grammatologie)"
"글쓰기와 차이(L'Ecriture et la difference)"
"목소리와 현상(La Voix et le phenomene)" 출판
1968 베를린 대학 세미나 “조종(弔鐘)” 제출
1972 세리지의 니체 회의 참가
“산
1. 자아의 개념
자아와 동의어로 쓰이고 있는 것은 ego, 자아지식(self knowledge), 자아정체(self identity), 자기이해(self understanding), 자아상(self image), 자아존중감(self esteem), 현상적 자아(phenomenal self) 등이다. 이러한 개념은 모두 인성의 중심부 내지 결정적 역할을 하는 중핵적 과정으로 간주하고 있어 인성
Ⅰ. 서론
각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 느낌(감정), 태도, 믿음의 총화를 자아개념(self-concept)이라 부른다. 이 자아개념 안에는 자존감을 포함하여, 자아정체감, 자아상(자아형상), 자기감정(self-feeling), 현상적 자아(phenomenal self)가 모두 포함된다. 특히 자존감은 정신건강을진단하는 개
현상(constancy phenomenal)도 일어나는 시기이다. 색체 감정은 개성이나 환경, 조건 등에 따라 서로 다른 감정을 갖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작용이 본능적일 수도 있으나 대상을 통한 경험에 고유한 감정을 가질 때도 있으며 환경과 사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연상적인 감정이 일어난다.
따라서 색에는 온도
어떤 사람인가?', '개인으로서의 자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전제로 하는 총체적 형상(total picture)이며, 자기(self), 자아(ego), 자아의식(self-knowledge), 자아정체(self-identity), 자기이해(self-understanding), 자아상(self image), 현상적 자아(phenomenal self) 등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김지영,2001, 최정헌,2005).
인간은 항상 자기 자신을 해석해 왔고, 더불어 자아개념에 대한 생각은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라고 볼 수 있다.
자아개념과 동의어 : 자아(self), 자신(ego), 자아의식(self-knowledge), 자아정체(self-identity), 자기이해(self-understanding), 자아상(self- image), 자아 존중감(self-esteem), 현상적 자아(phenomenal self)
현상적 자아(phenomenal self)등이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자아개념을 향상시키는 절차들을 제시했지만, 이론적 ․ 방법론적으로 타당한 연구들이 있는가 하면, 상당한 문제가 있는 논문들도 있다. 전형적으로 많은 연구들이 자아개념 검사(보통은 단지 특정 연구를 위해 고안된 것)를 실시하였으며,
인식을 말하며, 성격 구조의 중심이다. 자기는 다른 이들과 상호작용으로서 발달하며 경험의 조합체, 감정의 근원이다. 외부로부터의 존중과 반응에 의해 발달한다.
현상학적 장(phenomenal field) :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험의 세계로, 특정 순간에 개인이 지각하고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개념
현상
⇒ 인출시 지각 경험 유무(phenomenal experience at retrieval, or what not)
2. 기억의 분류
1) 개념적 분류
(1) behavior memory: 행위(action)에 관련된 기억
⇒ 절차기억(procedural memory)
(2) cognitive memory: 사고(thought)에 관련된 기억
⇒ 서술적 기억(declarative mem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