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통해서 누구에게 어떤 효과를 미쳤는가를 의미한다. Shannon과 Weaver는 정보원→송신기→수신기→목적지라 하여 잡음(noise)를 최대한 제거하면서 신호를 목적지에 제대로 전달하는 과정이라 제시한 바 있다. Berlo는 S(source)-M(message)-C(channel)-R(receive)라 하였다. 이러한 모델들을 살펴보면 커뮤니케이
채널화, 高 품질화 高 기술화를 추구하고 있다.
바로 이 디지털 방송을 구현해주는 매체가 앞으로 우리가 논의하고자 하는 디지털 TV이다.
디지털 TV는 주파수 대역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지금의 채널 하나에 SDTV급 세 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전송할 수 있고 아날로그 TV에 비해 훨씬 더 깨끗한
채널을 통해서 누구에게 어떤 효과를 미쳤는가를 의미한다. Shannon과 Weaver는 정보원→송신기→수신기→목적지라 하여 잡음(noise)를 최대한 제거하면서 신호를 목적지에 제대로 전달하는 과정이라 제시한 바 있다. Berlo는 S(source)-M(message)-C(channel)-R(receive)라 하였다. 이러한 모델들을 살펴보면 커뮤니케이
채널과 8번 채널을 이용하여 방송프로그램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공익성과 보편성을 지향하는 지상파 DMB(Terrestrial DMB) 와 위성과 지상의 중계기(Gap Filler)를 활용하고 프리미엄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상업지향적인 위성 DMB(Satellite DMB)로 나누어진다.
*DMB의 종류는 앞으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지능형 TV는 디지털 테크놀러지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아날로그 기술에 의존한 일방향적인 매스커뮤니케이션 양식은 TV라는 매체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상기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주파수에 따른 채널의 제한성은 획일화된 프로그램의 반복적 재생산과 소비 과정
우리가 운전 중에, 또는 길을 걷다가 보고 싶은 텔레비전 방송이 있을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전화기를 가지고 있다면 단추만 누르면 된다. 그러나 40분 길이의 드라마 한편만 봐도 10만원 정도의 통신비를 내야 하니 겁이 날 지경이다. 이동
채널이 진행되면서, TV에 변화가 시작되었다. 많은 채널의 등장과 리모콘의 등장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는 습관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채널들의 경쟁은 스포츠나 영화와 같은 인기 장르를 만들었고, 이들 분야의 산업규모를 크게 확장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정도의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즉 TV
채널의 부재로 양방향 서비스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차량 등에서 이동 수신할 경우는 방송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으로 옮겨갈 것이다. DMB는 음성방송이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고품질의 음질, 다양한 데이터
채널 정지화 방송 등의 방송계, 그리고 패키지형 뉴미디어-비디오 디스크, CD-ROM등의 새로운 장치를 이용한 것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멀티미디어와 차이는 뉴미디어가 새로이 등장한 미디어를 말하는 데 반해, 멀티미디어는 혼합 매체를 일컫는 말로 하이퍼텍스트와 하이퍼미디어의 개념을 포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