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작 연대와 장소
이 편지는 바울이 그의 제3차 선교여행을 끝마칠 무렵, 곧 주후 57년경에 기록되었다.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의 끝무렵 고린도 교회에서 석달을 머무는 동안(행 20:3) 로마교회를 향하여 편지할 계획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로마교회는 당시 사도들로부터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지 못
주의적 전통이라는 낙인은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나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가는, 평가가 이루어지는 그 당시의 담론까지도 포함하여 재해석되는 만큼 홀로코스트에 대한 평가 또한 역사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이루어져왔다. 이러한 해석에는 크
주의 교리로서 여성을 남성의 보조적 존재로 규정하고 있음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대표적으로 성경에서는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며” 남성과 여성의 동등함을 인정하지 않는데, 이러한 규정들은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진지한 의문의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채
들어가면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다. 어떤 절해 고도에 혼자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본서에서 들어가는 말로 소개되고 있는 것같이 우리는 세상 속에서 소위 세상 사람들 바꾸어 말해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 한국을 볼 때 분명 그리스도인
주의 교권주의 이기주의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Gorden Fee. 는 Regent college Vancouver에서 초대교회와 현대 교회의 차이는 종말론에 있다고 했다. 종말론에는 적 그리스도가 출현해야 되고, 종말적인 사건이 일어나야 된다고 하나, 종말론은 마지막 때만이 아니라 마지막의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
주의 및 윤리적인 유아론(ethical solipsism)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인류 전체를 선의 기준으로 상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에 따르면 부분은 전체에게 올바른 것을 결정해 주지 못한다. 단지 전체만이 부분에게 올바른 것을 결정해 줄 수 있을 뿐이다. 간략히 말해서 인류가 만물의 척도인 것이
주의 및 윤리적인 유아론(ethical solipsism)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인류 전체를 선의 기준으로 상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에 따르면 부분은 전체에게 올바른 것을 결정해 주지 못한다. 단지 전체만이 부분에게 올바른 것을 결정해 줄 수 있을 뿐이다. 간략히 말해서 인류가 만물의 척도인 것이
제1장 교리와 교리사
제1절 교리와 교리사
교리 - 특별계시에 근거한 구원종교가 기독교. 구원종교가 되게 하는 근본진리들을 가지게 됨. 근본진리의 인정의 유무가 기독교를 구원의 종교로 결정함. 따라서 이 근본진리가 바로 기독교의 생명이 되는 것임. 교리는 성경 계시에 근거한 기독교의 근본
주의 창조와 성경의 교훈으로 자신을 창조주로 나타내셨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주로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그에게 돌리기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완전한 행복을 하나님 안에 두지 않는 한 진정으로 그들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