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이력서는 첫인상을 좋게 만들 수 없다. 지원하는 기업의 성향을 먼저 파악한 후 작성하되 여러 번 검토하여 오자, 탈자 등의 사소한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이력서를 검토해 줄 것을 부탁해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평가받고 있는 성격에 대한 직접적인 제시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자기소개서를 읽은 인사담당자는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말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수긍한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는다.본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할 때 단정적으로 어떻다. 라는 표현보다는 교우관
기업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 ‘왜 스타벅스가 한국 토종 기업들에게 밀렸을까?’ 에 대해서 생각했다. 우리는 이를 스타벅스의 한국 현지화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여기서 현지화의 필요가 없고 오히려 한국문화에 빠삭한 토종기업이 훨씬 우세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조는 ‘스타
주는 시간은 짧다.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세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