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② 핑계하다 ③ 구실 삼다
두 사람은 한성제를 배알하러 들어가니 한성제는 유흔이 소년인데 재지가 뛰어남을 보고 기쁨이 생겨 특별히 핑계해 물었다. “너는 어떤 이유로 많은 관리를 대동하고 다니는가?”
欣從容答道:“諸侯王入朝, 依法得使二千石隨行, 臣想傅相中尉, 秩皆二千石, 故使
잡다, 자다, 던지다, 뛰다 (구체적인 움직임)
(나) 사랑하다, 믿다, 생각하다 (마음속으로 일어나는 움직임)
(다) 자다, 살다, 쉬다, 앓다 (움직임을 지닌 상태) (라) 흐르다, 피다, 솟다 (자연의 움직임)
● 사람의 움직임은 명령문과 청유문이 성립될 수 있으나 자연의 움직임은 성립되기 어렵다.
2. (가)‘
잡다한 영상과 우연적인 영상 즉, 직관적 심상, 구조화되지 않은 심상을 의미한다. 원초적 심상은 우리 정신의 또다른 비약을 기약하는 정서적 지식의 근원이 되는 묘한 이중성이 내표되어 있다. 곧 원초적 심상은 우리의 삶을 희열과 행복으로 이끌어 가는 에너지가 된다.
바슐라르는 상상력(Imagination)
잡다, 누르다, 건지다, 태우다
보조동사
본 용언 뒤에서 그것의 의미를 도와주는 동사
형태에
따라
규칙동사
어미의 활용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사
불규칙동사
어미의 활용에서 어간이 형태를 달리하거나 어미의 형태가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동사
불완전동사
활용이 완전하지 못하여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