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조구현량방정 직언극간
示儆(경계할 경; ?-총15획; j?ng) sh? j?ng :?示儆戒
極諫:임금이나 윗사람에게 잘못된 일이나 행동을 고치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 말함
그날 일식으로 변고를 말하니 한문제는 하늘상에서 경계를 보이니 현량하고 방정한 사람을 구하여 직언으로 극간을 하길 조서를 내렸다.
却說赤眉旣降, 關中無主, 盜賊又乘機起, 各據一隅。
각설적미기항 관중무주 도적우승기기 각거일우
각설하고 적미적은 이미 항복하고 관중에 주인이 없어 도적이 또 틈을 타서 일어나 각자 한 모퉁이를 점거했다.
下?有王歆, 新?有芳丹, ?陵有蔣震, 長陵有公孫守, 谷口有楊周, 陳倉有呂?, ?駱有角?, 長
却說閻太后旣徙居離宮, 復被陳禪一疏, 又將別徙, 累得閻太后愁上加愁, 悲復增悲。
각설엄태후기사거리궁 부피진선일소 우장별사 루득염태후수상가수 비부증비
각설하고 엄태후는 이미 이궁에 옮겨 살아 다시 진선의 한 상소를 받아 또 다시 이사하며 다시 염태후는 근심에 근심을 더하며 다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