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액 받음.
1576년 2월 정축일에 사당을 준공하여 퇴계 선생의 신위를 모심.
1792년(정조16년)에 정조임금이 친히 제문을 지어주고 지금의 시사단에서 ‘도산별과’(陶山別科)를 봄.
1871년에 흥선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됨. (총 47 곳 중 하나.)
1969년에 서원과 함께 이씨
제문을 빌미로 그 문인들인 사림파 40여명을 숙청하는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를 연달아 일으키게 된다. 바로 이 김종직의 문인으로서 대표적인 학자가 한훤당 김굉필이다.
김굉필은 본관이 황해도 서흥이며 단종 2년(1454년) 서울의 정릉(지금의 정동)에서 김유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어릴 때는
사액하셨다. 1970년 정부에서는 서원을 보수 정화하여 성역화 하였다. 주요 저서로 계몽전의, 성학십도, 도산십이곡, 주자서절요, 심경후론, 활인심방, 예안향약, 자성록 등이 있다. 선생의 학문과 사상은 선생의 모든 저서 중에서 잘 알려져 있다. 그 윤리와 도의는 공자, 주자의 이념에서 그 이학과 철학
제 1단원. 선사 시대~고조선 시대
01. 선사 시대의 생활
[1] 구석기 시대
(1) 시기 : 약 70 만 년 전부터 시작
(2) 생활 모습
1) 도구 : 뗀석기(주먹도끼/찍개/긁기/슴베찌르기 등)/짐승의 뼈로 만든 도구 등
2) 경제
- 수렵/채집 등으로 식량을 구함.
-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서 섭취하기 시작
3) 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