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동안 한국에 있어봐야 놀 것만 같고해서 방학기간동안 북경에 와서 공부하기로 결심을 했다. 두 달간 북경에서 있는 동안 延吉에 있는 延邊大學校 交換學生으로 가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北京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8월 24일 오후 12시 30분 비행기로 延吉에
延邊) 조선족자치주(朝鮮族自治州)는 중국 내 조선족의 최대 거주 지역으로 약 80만명의 조선족이 살고 있다.
조선족은 대부분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흩어져 사는 극소수의 조선족들은 중국어와 중국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의 조선족은 300여년 전에
延邊) 조선족자치주 투먼시로 이송, 이후 투먼 교두를 통해 북송된 것으로 알려짐
한국정부는 동포애적 입장에서 탈북자 문제를 인도주의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중국 정부에 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할 것을 촉구(‘12.2.19)
- 한국정부는 중국을 상대로 탈북자 강제북송
延邊]에 합작공장을 설립
일본 지역의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산토리(주)와 그린소주 수출계약을 체결
1998년 9월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주)두산 주류 BG(Business Group)로 됨
3. 제품 분석
3.1 제품 출시 배경
1) 기존제품 '산소주'의 소비자 선호도 낮음
- (주)두산은 93년도에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