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可以群,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 - 시는 흥겹게 할 수 있고, 보게 할 수 있고, 무리짓게 할 수 있고, 원망하게 할 수 있다. 가까이는 어버이를 섬기게 하고, 멀리는 임금을 섬기게 할 수 있으며, 조수 초목의 이름을 많이 알게도 한다. (陽貨 第17)
② 子夏, 卜商(BC 507 ~ BC 400) -
觀, 可以群,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 - 시는 흥겹게 할 수 있고, 보게 할 수 있고, 무리짓게 할 수 있고, 원망하게 할 수 있다. 가까이는 어버이를 섬기게 하고, 멀리는 임금을 섬기게 할 수 있으며, 조수 초목의 이름을 많이 알게도 한다. (陽貨 第17)
② 子夏, 卜商(BC 507 ~ BC 400) -
1.계선편(繼善篇)
자 왈 위 선 자 천 보 지 이 복 위 불 선 자 천 보 지 이 화
子-曰『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공자 가로되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으며, 선하지 못한 자에게는 하늘이 이를 화로써 갚느니라.”
참고 공자(孔子:서기전 552-479)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