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막고굴(敦煌莫高窟)의 역사와 연혁
◎돈황(敦煌)
-위치 : 중국 감숙성(甘肅省) 북서부 돈황현의 현공서 소재지에 자리잡고 있음
-돈황의 역사
·하(夏)은(殷)주(周) 때 : 강융(羌戎)이 이땅을 차지
·진나라때 : 월지의 소유
·한나라 초기 : 흉노가 월지를 공격 혼야왕(渾 王)의 영지로 예속
·한
Ⅰ. 개요
유네스코 주요 사업은 `평화`와 `발전`이라는 유엔 체제의 공동 목표를 이루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사업 및 예산 연도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1. 모든 이를 기초 교육 Basic Education for All
교육 분야에서 최우선 과제는 기초 교육이다.
2) 당대의 복식
(1) 당과 전후(前後)왕조와의 인체미(人體美) 인식 비교
북조에서 수에 이르는 시기에는 전반적으로 인체의 수직적 모습을 강조했다. 수대의 돈황 막고굴(敦煌莫高窟) 벽화 제 62호에 묘사된 공양인(供養人)의 허리선은 극도로 높아져 가슴의 볼륨이 억제되면서 길이감을 부여하여 동감
莫高窟)이다. 막고굴은 둔황에서 남동쪽으로 25㎞ 떨어져 있으며, 명사산과 동쪽의 산웨이산(三危山)과 교차하는 부분에 펼쳐진 약 1.8㎞에 달하는 절벽에 만들어졌다. 약 1,000여 개에 달하는 굴을 가지고 있어서 천불동(千佛洞)이라고도 불렸다. 동진(東晋) 건원 2년에 둔황에서 머물던 낙준이라는 승려
莫高窟)은 서기 366년부터 천년동안 파고 조각하여 현존하는 동굴은 492개이고 벽화는 약 45,000㎡에 이른다. 이 벽화들은 중국의 전통적인 화풍이 외래예술을 흡수 융합한 기초 위에서 새롭게 발전하였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사찰과 석굴 벽화 외에도 위진남북조 시기에는 고개지(顧愷之) 조불흥(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