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레포트
  • -시조- 어부단가
    <고전시가 교육론> -시조- 어부단가 <漁父短歌> 漁父短歌 - 이현보 이 중에 시름없으니 어부(漁父)의 생애로다 일엽편주(一葉片舟)를 만경파(萬頃波)에 띄워두고 인세(人世)를 다 잊었거니 날 가는 줄을 알까 굽어보면 천심녹수(千尋綠水) 돌아보니 만첩청산 십장홍진(十丈紅塵)이 얼마나 가렸는고 강호
    2015-03-29 | 1,300원 | 10p | 어부 십장홍진 만경파 월백 십장 홍진   -시조- 어부단가
  • 어부사시사의 장르적 문제
    萬頃澄波에 슬카지 容與하자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인간을 돌아보니 머도록 더욱 좋다 冬四 간밤에 눈 갠 후에 景物이 달랐고야 이어라 이어라 앞에는 萬頃琉璃 뒤에는 千疊玉山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선곈가 불곈가 인간이 아니로다 冬十 어와 저물어간다 宴息이 마땅하도다 배 붙여라 배 붙여라 가
    2015-03-29 | 800원 | 4p | 지국총 어부 시조 어부사시사 사시사 어사   어부사시사의 장르적 문제
  • 강호시조란 산중잡곡 율리유곡 전가팔곡
    萬頃波)에띄워두고 인세(人世)를 다니젯거니날 가는 줄을 안가. 구버는천심녹수(千尋綠水)도라보니만첩청산(萬疊靑山) 십장홍진(十丈紅塵)이 언매나가롓난고 강호애월백(月白)하거든더옥무심(無心)하얘라. 청하(靑荷)애바블싸고녹류(綠柳)에 고기 께여 노적화총(蘆荻花叢)애 배 매야 두고 일반청의미(
    2021-02-26 | 1,000원 | 17p | 산중잡곡 율리유곡 전가팔곡 유곡 율리 잡곡   강호시조란 산중잡곡 율리유곡 전가팔곡
  • 국선 생전 麴先生傳 해설
    萬頃)의 물결과 같아 맑혀도 맑지 않고, 뒤흔들어도 흐리지 않으니 그대와 더불어 이야기함이 성(聖)과 즐겨함만 못하이.(주인공의 성품)” 하였다. 자라나자 중산(中山) 유령(劉伶-위·진 시대의 竹林七賢(죽림칠현)의 한사람, 酒德頌(주덕송)을 지음, 술을 좋아하던 사람)과 심양 도잠(陶潛-도연명, 술
    2016-04-16 | 800원 | 6p | 국선 생전 麴先生傳 해설
  • 前赤壁賦전 적벽부
    萬頃之茫然 浩浩乎如憑虛御風而不知其所止 飄飄乎如遺世獨立 羽化而登仙 於是 飮酒樂甚 舷而歌之 歌曰 桂棹兮蘭 擊空明兮流光 渺渺兮余懷 望美人兮天一方 客有吹洞簫者 倚歌而和之 其聲嗚嗚然 如怨如慕 如泣如訴 餘音 不絶如縷 舞幽壑之潛蛟 泣孤舟之婦 蘇子愁然 正襟危坐 而問客曰 何爲其然也
    2016-04-16 | 800원 | 6p | 前赤壁賦전 적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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