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각 군당 위원장, 인민위원장, 각도위원장, 각 성 상들, 부상급 간부, 48년 이후부터는 남한 대의원 반도 생김. (p340- 리춘백 증언 중) 남한에서 200여명의 대의원이 옮. 이들은 간부학교를 졸업하고 모두 정부 고급 직무에 배치(p385-박영빈증언)
위치 : 동평양 사동 탄광촌 (p550 – 유성훈증언)
그
1. 강병율(1916. 3. 14. ~ ?) 전 모스크바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제1서기관
교육 배경
• 1933: 연해주 수청구역 시영동에서 초중고 졸업
• 1936: 원동변강 우쑤리 시 한인 사범전문학교 졸업
• 1937: 카자흐스탄 공화국 딸디끄루간 주 교원 근무
• 1940: 우스또베 시 2
전문 체육인 양성
북한은 1954년 체육지도위원회가 창설되기 이전까지는 직장, 학교, 그리고 근로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양성해 왔으나 대부분이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예컨대, 1948년 빙상대회, 스키대회, 축구 리그전, 6개 대학 체육대회, 8․15기념 체육축전, 공화
학교 출신
교수의 「4.3 사건과 재일 한국인」, 제주도 4.3 사건지원사업소와 4.3 연구소가 공동으로 펴낸 『재일 제주인 4.3 증언 채록집』이 있지만 이것은 기고문과 증언채록집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속 4.3에 대한 논문과 자료 뿐만 아니라 재일 제주인 북송에 대한 자료 또한 전무하다고 해도 지나
학교 정문에 대렬이 이르면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는 소년단 또는 학생들 속에서 선출되는 사로청 간부들에 의한 검열이 진행된다. 인원점검으로부터 시작해서 옷차림 검열, 머리를 기른다거나 손톱을 깍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을 검열하는 위생검열 그리고 김일성 초상휘장을 달았는가, 소년단원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