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밍(생산소비)으로 창출된 결과물이다. 나는 그 결과물을 향유하고, 이렇게 나의 방식으로 재생산한다. 이것이 바로 프로슈밍인 것이다. 모두가 윈(Win)-윈(Win)할 수 있는 세상, 그것이 앨빈토플러가 말하는 부의 미래일 것이다.
부의 미래는 '시간', '장소', '지식'에 의해 좌우 된다.
앨빈 토
앨빈토플러의 신작 부의 미래를 읽고나서 감상및 나름의 느낀점등을 정리하여 감상문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저자가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미래사회는 지식이 권력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농경시대, 땅과 작물, 자본시대의 돈이 권력이었다면 미래사회에서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 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며 기나긴 “부의 미래에 대한”여정을 마감한다.
“부의 미래”는 현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미래를 여러 가지의 근거 자료를 통해서 예측을 해본다. 이 책을 한번 에 이해..
부의 창출이 세계적 공간에서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국가별로 제3의 물결에의 이행정도가 다르고, 여기서 다시 비동시화의 문제가 생기고, 국가간 이해관계의 충돌이 나타난다. 토플러에 의하면 최근 세계적으로 점증하는 반미감정도 시간과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비동시화에 기인하는 것이
부분을 과학의 반열에 올린 대과학자라 할수있다. 흔히 유명한 경영학자중에는 초기의 이름값으로 다작에 재탕에 삼탕을 하여 한권만 읽어도 다른책을 읽을필요가 없는 붕어빵 저서를 무더기로 출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앨빈토플러 박사는 확실히 다르다. 과거 ‘제3의 물결’,‘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