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부의 행정구역의 변천
<1910년대 >
1910년 8월 29일 이른바 한일합방이 공포되고, 일제에 의하여 주권이 강탈되면서 수도행정의 기능을 담당하던 한성부는 조선총독부의 소속관서와 지방관제의 개편에 따라서 종래 수도의 성격을 상실하고 경기도 소속의 한 개의 부로서 그 기능이 대폭 축소되고
경성부 사직동에서 출생. 아버지 김연창, 어머니 박세창의 장남. 본 명 김해경(金海卿).
1913년(4세) 부모로부터 백부가에 옮겨짐. 사실상 백부의 종손 양자가 됨.
1917년(8세) 경성부 누상동에 있는 4년제 신명학교 1학년에 입학.
1921년(12세) 신명학교 4년 졸업. 불교 교단에서 경영하는 견지동 동광학교(중
이상과 김영랑에 대한 고찰
-생애 또는 시대상황을 통해 분석해 본 그들의 문학-
첫 번째 - 이상
1. 들어가며
2.1. 이상의 생애
1910년(1세) 8월20일 경성부 사직동에서 출생. 아버지 김연창, 어머니 박세창
의 장남. 본명 김해경(金海卿).
1913년(4세) 부모로부터 백부가에 옮겨짐. 사실상 백부의 종손 양자가
경성부로 고치면서 지역이 축소되었으나 그후 25년이 지난 1936년 4월 일제는 조선총독부령 제8호로 경성부를 다시 확장함으로써 서울의 성외지역 중 경기도 고양군등 일부 지역이 서울로 편입되었는데 이때 성북은 안암리, 성북리, 종암리, 돈암리, 신설리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일제가 이렇게
경성부 사직동에서 출생(음력 8월 20일 묘시). 본명은 김해경.
1912 백부 김연필씨 댁에서 성장.
1917 4월, 경성부 누상동에 있는 신명학교 1학년에 입학.
1921 3월, 신명학교 4학년 졸업. 4월,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교무원에서 경영하던 동광학교 1학년에 입학
1929 3월, 경성고등공업학교 3년 졸업(이 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