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라클 소개- ‘난공불락’ 오라클(Oracle)
마이크소프트에 이어 세계 제2의 소프웨어 업체인 오라클은 우리들에게 생소하기만 하다. 오라클은 기업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등 개인 소비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정보 21'을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정보시스템이 구축된 지 9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기업경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최신 IT 기술이 쏟아져 나옴에 따라 기존의 시스템으로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의 구축을 원활히
경영정보를 도식화해 보여주는 경영자 정보와 함께 여러 회사의 회계관리를 통한 연결결합 재무제표도 작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NEO_M은 윈도NT를 기반으로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용 데이터로 사용해 호환성 이 높아 큰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회계정보시스템 개발(Acco
기업의 신임도/투명성 제고, 재무 통찰력 향상, 국제 비즈니스에서의 용이함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보다 통합적이기 때문에 그 사용법이나 절차가 더 많은 양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의 재교육, 선례의 부재, 오라클시스템에 대한 고착
기업 리엔지니어링 운동이다.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즉 ERP는 기업 운영과 이익확보를 위해 경영자원의 투입을 최적화 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전체의 경영자원을 계획적으로 동시에 최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자원계획이며, 기업 전반의 업무 활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기간정보시스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