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 관한것에 대해 모르는게 많치만 상식밖의 경제학책으로 인해 기준이 변화했고 현명한 소비자가 될것이라 다짐했다. 이책의 저자도 인간 행동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인간을 움직이는 힘에대한 통찰을 얻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수있는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고한다.
* 상식밖의 경제학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 우리네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이유에서인지 서점에 각종 경제학 관련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하기사 요즈음은 잘못 발을 디딛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질거 같은 위태위태한 순간의 연속이 아닐수 없다. 자신을 보호
*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전에 경제학 서적을 많이 읽어 보았다.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경제학 콘서트, 서른살 경제학, 괴짜 경제학, 경제를 보는 분 등을 읽었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논리를 가지고 경제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상식적인 판단이 실제로도 옳음을 경제학적 근거를 들어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두드러진 문제로 꼽을 수 있는 정책의 일관성 결여로 인한 시장의 신뢰 상실에서부터 물가, 환율 및 공기업 민영화 정책 등 경제 정책 전반에 걸친 계속되는 판단 착오로 시장을 교란시킨 과정을 엄밀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