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도서출판: 횃불
또한 ꡐ사람ꡑ은 흔히 그러하듯이 “누구든지”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F.W 그로샤이데 성경주석 뉴인터내셔널 “고린도전서” 서문강 옮김, 생명의 말씀사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뜻은 헬라어로 배 밑에서 노젓는 이, 또는 일반 선원을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저한테 사랑이 없으면
저는 소리 나는 구리와 시끄러운 꽹과리와
다를 게 없어요.
예언하는 선물을 받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제가 저한테 있는 모든 것을 바쳐서
1. 바울과 고린도 교회와의 관계
바울의 서신들과 사도행전에 근거한 바에 의하면, 예루살렘의 사도 회의 이후 유럽 선교에 나선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와 아덴을 거쳐 년 초에 고린도에 도착한 후 얼마 동안 머물며 교회를 설립했음이 확실시된다. 바울은 처음 고린도에 “두
바울서신
신약 성경에서, 바울이 쓴 열세 편의 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대 서신, 옥중 서신, 목회(牧會) 서신 따위로 분류된다.
파울로스 서신 또는 바울 서신은 사도 파울로스(바울로/바울)나 파울로스 제자들이 쓴 서신들을 뜻하며, 파울로스나 파울로스 제자들이 교회들(로마, 코린토스, 테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