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명한 인류학자이며 사상가
1908년 벨기에 출생
1935년 인류학에대한 본격적인 연구시작
1938년 브라질 내륙지방원주민 조사(슬픈열대 네개의 부족)
구조주의의 창시자
청년기 ->방향을 잡지못함
마르크스 책 –> 철학에 처음 접촉
민족학
->세계의 역사와 나의 역사를 결합
->작
의 일상 속, 자신을 온전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
- 헨리 프레드릭 아미엘(스위스 철학자,문학가:1821~1881)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도 올바로 보지 못한다. - <탈무드>
* 기도는 평화의 전주(前奏)며 능력의 서언(序言)이요, 목적의 서사(序詞)며 완성의 통로다.
- 피에르 아벨라르(프랑스 신학자:1079~1142)
* 참된 신념을 위하
의 인민들은 극도로 헐벗은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아마존 강의 오지에는 아직도 상당수의 원주민 카두베오족, 보로로족, 남비콰라족, 투피카와히브족.
들이 살고 있었다. 레비-스트로스는 이 원주민들을 찾아다니면서 이들의 생활을 채집했고 그 결과가 기행문 형식으로 쓰인 「슬픈열대 Tristes Tropiqu
의적 인간성에 대한 탐구가 많이 묘사되고 표현되고 있다. 슬픈열대에는 레비스트로스가 2차 대전 때의 미국으로의 밀항과정, 민족학자로 변모해 가는 과정, 항해를 하면서 보았던 선상풍경들이 있다. 그리고 주요한 부분인 답사에서는 4개의 부족 원주민 사회의 문화가 소개 분석되고 있다. 그는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