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993년 9월 우리별 2호, 1999년 5월 우리별 3호가 잇달아 발사됐다.
영국에서 우리나라와 외국 기술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우리별 1호는 우리나라가 인공위성 제작 기술을 얻고 관련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우주과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 우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일본 문부과하성 소속 독립행정 법인기관
우주과학연구소(ISAD)+우주개발사업단(NASDA)+항공우주기술연구소 통합(2003)
독립 행정 법인으로 최대규모의 기관
도교에 본사, 우주기지는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위치함
1952년 : 펜실(23cm, 초소형 고체로켓) – 니트로클리세린+니크로셀로스(무연화학)
기술의 진보를 통하여 스스로를 그토록 가고싶어하던 달에까지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이런 인류의 우주과학은 인간이 과거 동서 냉전시대를 경험하면서 미국과 구 소련이 경쟁적으로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해오면서 생긴 산물이다. 이렇게 우주과학에 전쟁과 전쟁의 승리의 목적을 위해 개발한 우주
과학기술은 누가 먼저 작은 것을 잘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느냐에 대해 경쟁해 왔다. 그 결과 마이크로 프로세서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소자들은 더욱 고집적․고밀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나 필름 등 기록매체도 더욱 섬세하게 개발되고 있다. 20세기가 마이크론 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될 미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현대사회에서 끝없이 발달하는 과학기술로 인해 과학기술의 영향력을 과거 어느 시기보다도 많이 받는다. 무선 및 휴대용 통신의 등장, 항공우주기술의 발달, 컴퓨터와 정보통신 혁명의 사회화, 유전공학의 획기적 발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