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간 =우루사 라는 강력한 Bonding 구축
광고에서의 모델 차두리는 '피곤은 간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루사이다 .' 라고 주장한다.
이번 우루사의 광고가 더 강력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전의 광고들에 비해 메시지 전달
이 효과적이고 단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광고 내에서 도입
광고는 우유가 건강에 좋은 음료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혹은 저지방 우유, 뇌에 좋은 DHA가 들어간 우유처럼 제품의 새로워진 기능을 강조한 이성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을 택하고 있었다. 이런 형태의 광고에서 소비자는 제공된 정보를 종합하여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 점을 인식하는 인지적
성공적인 홍보로 충분한 효과를 거두며 성장.
이번 년도 3분기 매일유업은 별도기준 매출액 2627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5%, 143.0% 증가해 호실적을 기록.
특히 조제분유, 프리미엄 우유, 커피 등 고수익 카테고리의 물량 성장 지속으로 제품구성(Product mix) 개선이
가속화되고
3. 타겟
‘e편한세상’은 ‘보통사람’을 타겟으로 삼고 광고를 제작한다. e편한세상이 말하는 보통사람이란 자신이 사는 곳을 자신의 부의 상징, 또는 지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편안함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