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음악
빅뱅- so cool. so fresh
광고내용
수많은 인파가 갑자기 모여든다
그리고 외친다. “so cool. so fresh”
갑자기 빅뱅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른다. 모두가 함께 하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 지면서 마지막 카피는 “쿨해서 좋다 hite”
현재 최고의 스타 빅뱅이 직접 녹음한 하이트
광고와 함께 ‘톡 쏜다’라는 의미의 ‘톡’이라는
개념을 활용한 클럽 프로모션, 스포츠 마케팅 등 프로모션 전략을 시행,
- 또한, 젊은 층이 즐겨보는 스포츠지, 패션 잡지 등의 매체를 주로 활용하여 경
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실행.
ㅁ 최근 젊은 층의 맥주 수요 증가
하이트 회사 제품의 차별화가 시급하였다. 또한 맥스의 출시로 인하여 하이트의 수익성이 떨어질 수 도 있으므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하이트와 겹치지 않는 컨셉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했다. 과거 하이트 프라임 맥주에서 경험했던 부적절한 브랜드 확장을 교훈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광고와 SNS를 활용해 직장인들의 사연을 받고 이를 추첨하여 뽑힌 사연자에게는 사은품과 함께 HITE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소매점과 대형마트에서 맥주를 사먹는 추세에 따라 월드컵시즌에 맞추어 뉴하이트 팩과 뉴하이트 전용 맥주잔의 제공을 통하여 판매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그 결과 하이네켄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반영할 줄 아는 기업으로 각인될 수 있었다. 몰래 카메라라는 수단을 통해서 브랜드와 마케팅 내용의 일관성을 가지고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조화를 이룬 훌륭한 IMC사례라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