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사람들을 위해 빨리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고, 공부하는 도중에 잠깐 마실 수 있는 음료나 과일 등 식음료의 반입이 제한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EnglishCafe은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시설이다.
영어에 대해 절감하여 영어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영어를 이용한 사업 계획으로 EnglishCafe Ola!를 구상했다.
Ola!는 영어를 일상처럼 느끼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카페이다. 영어를 학습이 아닌 일상의 생활 속에 접목시킴으로써 영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영어 문법, 즉 시험위주의 영어는 잘 하는 편이지만 자유로운 회화나 발음 등에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실력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영어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EnglishCafe인『ICKU』를 구상하게 되었다.
영어카페는 대학교나 대형학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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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내에 펼쳐지고 있는 여러 카페 중 CAFE SEE U와 O.B.F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소비자들이 해당 카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설문조사법을 통해 비교·분석을 할 것 이다. 이 후 O.B.F만의 차별화 전략을 강구함으로써, O.B.F가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능한 음료무료 쿠폰제공)
- Coffeeng.’s product : coffee + place
Coffee : 상대적으로 회전율이 낮은 점을 감안
타사 커피 대비 가격은 약 2000원↑
높은 가격을 ‘양’으로 보상
proposition 전략 ‘높은 가격으로 높은 효용을 제공’
Place : 기존의 CAFE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영어 회화를 위한 공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