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편입생 뽑는 과정 등 학생들의 선발과정이 너무 부정확하다. 대학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해야 하는데 대학 교수나 대학 관계자들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 입학사정관제는 올바른 마인드 구축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가 되어야 한다(2010. 11. 12. K여고. C교사).
면담21) 실제적으로 논
학생).
입학사정관제 준비와 내신관리의 병행
→ 학생들에게 부담감을 줌
수시, 정시의 가점을 위해 준비
학교에서는 내신관리 수업이 지속
(1) 입학사정관에 대한교육 및 윤리 강화
주관적 판단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 입학사정관들의 공통된 기준, 직업윤리가 중요
실업계 학교에 가면 거기선 인간취급도 못받을 뿐만 아니라 취직과 상관도 없는 실습을 한다고 묶어놓는다. 일부 청소년들은 혹시 미래에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는 졸업장이라도 따두기 위해 알아듣지도 못하는 수업을 마지못해 듣게 된다. 이렇듯 우리 학생들은 그런 기막힌 학교현장에 서 있다
고등학교에 맞도록 편성하여 알려줄 필요 가 있다(단위학교를 넘어서는 문제이다.).
* 교사들이 진로상담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연수가 필요하다. - 전문지식을 갖춘 교사는 분명 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 진로교육에 관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탐방을 통해 실생활속의 진로 교육이 절
때문이다. 따라서 본 발표문에서는 방과 후 학교 및 수준별 수업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정책의 시행 효과 및 문제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제시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서 이 주제와 관련하여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사를 중심에 둔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