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피터와그너의 교회성장 원리에 따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피터와그너는 그의 책 “교회성장원리”를 통하여 성장하는 교회의 7가지 징후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유능한 목회자. 둘째, 훈련된 평신도. 셋째, 넉넉한 교회 규모. 넷째, 대예배+회중+세포조직이 잘 조회된 교회. 다섯째, 동질
순복음교를 조사하였고, 11월 13일 조원들과 여의도에 있는 순복음교회를 다녀왔다. 우리 조가 참관했던 종교 집회는 일요일마다 열리는 예배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순복음교만의 특징적인 점을 관찰할 수 있었고, 비판할만한 점도 볼 수 있었다. 기독교 종교 집회(순복음교) 답사 후 조원들과 서로의
교회, 제칠일안식교에서는 침수례를, 성공회나 감리교, 장로교 등의 개신교 종파는 관수례를 실시한다.
◎개신교 교파별 세례정의
-루터교
세례는 구원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며 성사의 요구조건으로 하고 있다. 한 예로서, 마르틴 루터는 1529년에 "The Large Catechism"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
Ⅱ. 치유브랜드
1.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치유
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역사 http://yfgc.fgtv.com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홈페이지 참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958년 3월 15일 신학교를 졸업한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전도사가 그해 5월 18일 서대문구(현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했던 최자실 전도사의 집 거
순복음교회는 일본에만 74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103명의 일본 선교사를 파송했다. 2008년까지 31년째 일본 선교에 매진해온 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를 중심으로 일본 인구의 1천만 구령의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교회성장연구소 편, 세계가 주목한 조용기의 교회성장. 교회성장연구소, 200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