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성립하면 그리스도에게 연합된 자만이 교회가 된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중생으로 이루어진다. 중생은 영적이어서 육체적인 눈에 식별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자기의 교회를 바로 아신다. 교회에는 외식자도 있고 불신자도 있으며 비중생자도 있다. 그
교회는 작지만 건물이 크다는 특별한 경우의 교회입니다. 한 독지가의 헌금으로 규모가 큰 건물을 지어 주었습니다. 땅을 사주고 건물을 지어주고 담임목사님은 영락교회 충신교회 부목사 시절을 보내고 개척교회를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분당 야탑역에 있
한국교회는 오늘날 통합이라는 이념 하에 나타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운동에 대하여 무엇이 신학적으로 옳고 그른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내려할 시점에 놓여 있다. 그리고 그것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교회의 모습 속에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개혁주의적 교회연합과 통일성의 진정한 의
교회와 천주교의 리더십이 불교 집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크리스마스 때 절에 ‘축성탄’ 플랫카드가 올라가는 현 시대의 모습은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의 목회서신은 지금도 여전히 교회에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하게 들려준다.
특히 목회서신의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