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1907년 구세군의 창립자 윌리엄 부스가 40일간의 일본 순회선교중 구세군을 통하여 조선사회의 개혁을 원했던 무명의 조선 유학생들이 윌리엄 부스를 만나 조선에도 구세군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한 것이 계기!
1908년 10월 호가드(Robert Hoggard, 1861-1935sus, 한국명:허가두) 사관과 그의 부인 애
및 가족의 심리, 사회경제적 문제
질병을 가진 개인과 환경(환자, 가족은 물론 의료, 보건계 종사자 등)
방법
사회복지조사, 사회복지정책 등 광범위한 방법
사회사업의 전문적 방법
사회사업의 전문적 방법과 사회복지조사, 사회복지정책 등 다각적인 접근방법
목적(효과)
질병의 예방, 건강
및 식사 배달-도담대학-홍은보은학교-은빛배달부-도담카페테리아 등 노인일자리사업과 이동목욕차량 운영, 이동빨래차량 운영 등으로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다.
○ 재단소개 - 구세군의 역사
구세군의 사회사업은 1918년 한 독지가의 기부금으로 서대문과 충정로에 아동구제시설
구세군의 자선냄비, 백만인걷기운동, 아동 및 노인 결연사업)등 수혜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자선적, 구호적, 일시적인 주민참여가 되고 있을 뿐 사회복지기관들의 활동을 지원해 주는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주민참여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성금에 의해 직접, 간접적으로 혜택을 입는 사회
및 복지계의 미성숙으로 단 한 번의 모금사업을 끝으로 한국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채 공동모금제도는 실패하게 되었다. 이후 1975년 정부에 의하여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시작, 1980년에도 사회복지사업 기금법을 제정, 그 이듬해부터 이웃돕기성금과 장애인 성금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