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창조기사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주변의 고대국가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2. 비교의 목적
하지만 구약성경은 명백한 역사이며, 또한 구약성경의 창조기사 역시 역사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나는 고대근동의 여러 나라들의 창조설화와
고대근동의 조약문서와 유사한 언약 문서로 보는 것이다. M.G Kline은 헷족 속의 조약을 닮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문서로 보았다. 그 이유로
① ‘전통적인 법적인 양속에 말과 문자에 있어서의 발전‘을 볼 수 있다.
② 이 발전은 ‘저자의 능력과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
구약에서는 이 개념이 540회 이상 사용되었으며 고대근동의 문헌들을 살펴보면, "남은 자 사상"은 수메르, 아카드, 힛타이트, 우가릿과 이집트 문화에도 있으며, 신화, 전설, 서사시, 예언, 기도, 찬송, 편지와 연대기 등 여러 문학 형식에 등장한다. 또한 개인, 가족, 씨족, 부족, 근대 민족과 전체 인류 등
들어가는 말(111편)
시편 111편부터 할렐루야 시편이 시작된다. 113편까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며, 113편은 또한 할렐루야로 마친다. 112편은 할렐루야를 부른 사람이 어떤 사람이진 너무나 잘 묘사하며 113편은 왜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지를 인생사에 나타난 주님의
설화 요소를 추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하다. 5절의 “사사들”은 5절을 E와 연결시키는 이유가 되었으며 1-5절을 관통하여 평행적 설화 요소를 추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하다. 1-5절을 하나의 단위로 보려는 경향을 가진 분석가들은 E를 선호했다. 이 이야기와 출애굽기 32장에 있는 금송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