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문이 무엇인지, 문장에서의 설정과 쓰임새 등 부정문에 간략하고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체계와 나름대로의 결론을 찾고자 한다.
표준국어문법론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부정문에 접근을 하고, 모자라는 내용이나 좀 더 세세한 부분은 다른 저서를 통해 보충하였다. 각 저서마다 말
하나, 머리말
부정은 긍정의 모순 개념으로 부정문은 긍정문에 부정소를 첨가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긍정문을 부정문화하는 요소를 부정소(Nagatives, Negative elements)라 한다. 또한, 부정문은 우리가 국어 생활을 함께 있어서 많이 쓰이는 표현 중의 하나이다. 이 부정표현을 문법화 한 것이 부정법이다.
부정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결합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편집자가 임의로 붙인 기호임).
ㄱ. ‘가’와 같은 조건이지만 ‘ㅅ’을 포함한 아무형태도 결합하지 않은 합성어(‘가’의 예외적인 형태로 볼 수 있음).
예) 쇠붚[쇠(金)+붚(북)] ; 종(鐘)
글쓰기 기말 온라인 과제물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뒤처리
합성어의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ㅊ’과 같은 거센소리인 경우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뒷처리’가 아닌 ‘뒤처리’로 적어야 한
법이다. (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 (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