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만큼 자주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음’의 사용이 줄어든 것은 그 자리를 거의 모든 명사화 문장에서 대치가 가능한 ‘-것’이 대신하곤 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빈번하게 ‘-것’이 사용되기 시작하자 이 또한 명사화소로써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졌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
전성어미란?
전성어미는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형이나 관형어 또는 부사로 만들어 동사나 형용사로 하여금 문장에서 명사, 형용사, 부사와 비슷한 일을 하게 하는 어미를 가리킨다. 동사, 형용사라는 품사를 임시로 명사, 관형사, 부사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전성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미라고 한다. 국어에서 어미는 문법적으로도 의미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자치한다. 어미는 위치와 기능에 따라서 어말어미와 어말어미 앞에 놓이는 선어말 어미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문장을 종결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종결어미와 비종결 어미에 속하는 연결어미와 전성어미로 분류할 수
제1장 훈민정음
1. 훈민정음의 창제
1) 훈민정음 이전의 문자 생활
① 한자 차용 표기: 이두, 구결, 향찰 등
② 훈민정음의 창제: 1443년(세종 25) 12월
③ 훈민정음의 반포; 1446년(세종 28) 9월
2.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1) 훈민정음해례의 내용
① 5해
- 제자해
- 초성해
- 중성해
- 종성해
- 합자해
제1장 훈민정음
1. 훈민정음의 창제
1) 훈민정음 이전의 문자 생활
① 한자 차용 표기: 이두, 구결, 향찰 등
② 훈민정음의 창제: 1443년(세종 25) 12월
③ 훈민정음의 반포; 1446년(세종 28) 9월
2.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1) 훈민정음해례의 내용
① 5해
- 제자해
- 초성해
- 중성해
- 종성해
- 합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