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문에 쓰인다.
그것은 여기에 놓아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위의 밑줄 그은 단어는 모두 지시 대명사이다. ‘그것, 무엇’은 사물을, ‘여기, 어디’는 장소를 가리킨다. 또, ‘어디, 무엇’ 등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묻는 말로도 쓰인다.
Ⅱ. 국어품사대명사의 기능
언어로
대명사는 사물에 이름을 붙이지 않고 그것을 직접 가리키기만 하는 품사이다.
다. 대명사란 용어는 언어적 화맥 및 비언어적 화맥에 의해 주어진 대상을 언급하기 위해 쓰이는 명사임을 의미한다.
라. 재귀사를 제외한 변항 범주는 문맥, 화맥, 상맥의 영역에 존재한다.
Ⅱ. 국어품사대명사의 특징
개념이며 이를 구조언어학이라고도 부른다. 즉 기술언어학은 규범문법과는 구분되며 이 언어학은 언어의 고찰에 있어서 한 요소 분석에 학문 연구의 기초를 두고 있다. 현대언어학은 스위스 언어학자 Ferdinand de Saussure(1857-1913)에서 비롯되었는데 1916년에 그가 죽자 그의 제자들에 ...
영어학은 17세
품사를 결정
(1) 뜻 : 자립할 수 있거나 자립형태소가 붙어서 쉽게 분리될 수 있는 말.
* '조사'를 단어로 보는 주된 이유 : 자립성을 지니고 있다.
(2) 식별
a) 품사 단위와 일치 예) 접사, 어간 + 어미
b) 합성어는 한 단어 예) 철수는 이야기책을 읽었다. (5개)
4. 어절 : 문자를 구성하고 있는 도막도
범주인 ‘관형 명사구’라 할 수 있다.
(1) 가. a. 정은이가 학교에 간다.
b.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나. a. ‘열심히’가 우리 학교의 교훈이다.
b.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이다.
다. a. 한 소녀가 길을 잃었다.
b. 소현이는 그 인형을 좋아한다.
위의 예문 (1)과 같은 단순 명사구들은 ‘단독 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