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성공사례를 살펴보았다. 국내 기업브랜드의 해외진출 성공사례에는 삼성과 LG전자, 미원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대 자동차의 미국 시장진출, 삼성 전자의 any call 신화, LG전자의 휘센 에어콘, 일본 시장진출에 성공한 BYC, 아이리버의 세계 시장진출 등 여러 사례가 있었다.
이중에서 우리나라
, 디지털 콘텐츠별로 연관된 분야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5) 자율경영 시스템을 만들다
코원이 추구하는 기업문화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고객에게 꿈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글로벌 디지털멀티미디어 기업이다. 이를 위해 직원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자율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리버사, 해외의 경우 iriver HK, iriver America, Iriver USA가 담당하고 있다. 레인콤은 기술개발 및 제품화에 핵심 역량을 집중시키고 비 핵심적인 요소는 아웃소싱을 함으로써 기술력과 자본의 효율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7) 효율적 부품 자급
- 메모리칩 등 필요 부품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자급할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인구수가 10억이 넘고 디지털 제품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한 중국이라 할 수 있다. 본 보고서는 현재 중국시장이 갖고 있는 잠재적 매력성을 알아보고, (주)코원이 향후 중국진출시 추진해야할 효과적인 마케팅전략에 대
시장의 포화를 예감하여 해외시장진출로 일찍이 눈을 돌린 LG 에어컨 사업부는 2000년 세계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LG가 진출한 에어컨 시장 120개국 중 러시아를 비롯한 23개국에서 M/S 부문 1위를 달성하였으며, 미국 및 호주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제품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