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 Amore Pacific could not sell any product
Hardly accessing to French Know-How
- It takes time for ‘learning’ to know different country
- Learning Curve
Operating with Native people
- Hired French cosmetic experts
- No Korean in Amore Pacific Europe now
Licensing the native brand
Licensed French designer brand
“LolitaLempicka”
- Positioned as a French product
분석해보자.
2.본론
1945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태평양은 계속적이고 경이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오늘날 외국업체까지 가세하여 일대 혼전을 벌이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굳건히 업계1위를 고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일찍부터 국제화에
분석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기능과 타입의 상품개발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만들기를 위해 2000년에는 체험마케팅의 기법을 도입, 고객에게 좋은 체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총체적 이미지 다지기 작업을 시작하였다.
◎ 브랜드에 대한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용, 프로모
국제경영방식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해왔다. 한국의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삼성, LG, 현대, SK 등등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조차도 유럽과 같은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둔 경우가 거의 없다. 동북아시아는 일본 아니면 중국으로 대변될 정도로, 선진국
롤리타렘피카의 성공에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제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앞서 얘기 하였듯이 ‘SOON(순)’과 ‘LIRIKOS’가 당시 기초화장품보다는 향수나 색조 화장품을 선호하는 프랑스의 문화를 간파하지 못하여 기초화장품이라는 한국식의 제품 라인을 구성한 것이 프랑스 진출 실패 요인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