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장벽을 허물자, 1993년 켈로그는 6,500만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면서 켈로그의 넘버 원 브랜드인 ‘콘 푸레이크(Corn Flakes)’를 인도에서 출시하게 된다. 켈로그의 이러한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는 인도의 경제 관료들에게 적극적으로 환영받았으며, 1994년 인도의 ‘봄베이 주식시장 책임
전략을 추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계 다국적 기업인 Philips의 경우, 1950년대 재래식 전자교환기 시스템의 개발비용이 약 1,000만 불이었으며 예상 수명도 25년이었다. 그러나 최첨단 기술인 디지털 통신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약 10억불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를 회수
있는 기업의 내부적인 경쟁우위를 분석한 후 현재까지 해외직접투자가 이루어진 나라의 입지적 우위를 통해 각 사례별로 분석함으로써 이론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그 투자가 적절했는지,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 시장상황에 맞는 새로운 국제마케팅을 기획하려 한다.
켈로그가 인도를 택한 이유는 4개의 브릭스 국가 중 하나로 IT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바탕으로 고속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10억이 넘는 엄청난 인구가 있고, 그 중 1억 여명이 켈로그의 예상 소비자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마침 91년에 인도의 국제무역장벽이 철폐되면서
비싼가격- 인도인들의 가격부담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
브랜드 확장- 시리얼이 실패하여 팔 수 없게 된다면 비스킷을 팔면된다는 생각으로 브랜드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두기 시작.
인도시장 특징- 실제로 인도에는 10억의 많은 인구가 있지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