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건자재용 아연도금(GI)골판 및 평판 생산, 판매를 위해 미얀마로 진출하였다. 합작파트너로 UMEHL(Union of Myanmar Econommic Holding Limited)리나는 미얀마 군인 복지법인으로 30개 계열사 보유 (외국인 합작회사 11개사)하고 있는 기업을 택하였으며, 계약 당시 합작 사업 계약 기간을 20년으로 하였으며 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기업분석 방법 중의 하나인 top-down approach에 따라 포스코가 속한 철강산업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가고자 한다.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방위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철광석
포스코는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100대 기업'에 30위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뿐 아니라 세계 철강기업으로서도 최고 순위였다. 지난 6월에는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가 뽑은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 산업분석
철강산업’에 중점을 두어 한국의 대표기업인 포스코가 산업 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에 취했고 현재 취하고 있는 전략들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봄으로써 투자가 타당성을 지니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우선 기업 소개와 철강산업에 대한 분석을 해 볼 것이다. 산업
포스코가 진실로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신뢰감을 구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포스코의 목적은 단순한 철강산업에서 세계 제 1위의 기업이 되겠다는 것은 아니다.
(중략)
[ 발전방안 전략 제시 ] 일부 발췌
O ‘철’에서 벗어난 다른 재료기반 산업으로서의 진출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