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가 엔씨소프트가 지닌 한계점을 해소해 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여기서 엔씨소프트가 어떤 시장에 어떻게 진출하고 있는 가에 관한 글로벌화전략을 알아보는 것은 엔씨소프트의 향후 해외진출과 관련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해주며, 나아가 국내 온라인 게임산업의 글로벌화에 대한 방향
전략, 협동 시스템을 지원하여 가상의 정치, 경제,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사이버 문화를 구현해 냈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 - 시티오브히어로는 美 크립틱스튜디오(Cryptic Studios, Inc.)가 지난 2000년 7월부터 개발해 온 3D그래픽의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로 만
NC소프트가 손꼽히고 있다. 이 기업은 다방면 콘텐츠를 개발하려 하기보다는 '리니지'라는 게임 하나로 넓은 시장을 개척 하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국내에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에 바탕을 두어 대만,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과 미국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엔씨 소프
성적이 부진하고 대만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까? 우리는 일본의 성적이 부진한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리니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하였다. 우선 리니지의 발매 회사인 엔씨소프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한국 게임시장과 일본 게임시장에 대한 특성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하였다.
엔씨소프트는 '도전, 변화, 창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문화를 이끌어가는 트렌드 리더가 되겠습니다.' 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기업, 고객에 의해 성장하는 기업, 차세대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이름인 NC는 Next Culture의 약자이다. N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