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들 처럼 조선왕조의 국가적 상징성을 지닌 것들이라면 매매나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원생산지로 되돌려져야 한다.
파리 국립도서관의 한국 외규장각도서들은 반출과정부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침입한 사건(丙寅洋擾) 자체의 불법
화력 감당할 수 있는 이점 없었음
의 궤 란?
조선왕조시대에 왕실 및 국가의 각종 행사에 대해
발의 및 준비 과정, 의식 절차, 진행, 행사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등의 사실을 정리한 기록
파리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의궤들은
1630년(인조8) ~ 1849년(현종15)에 걸쳐 제작된 것
한국의 수많은 문화유산이 흩어져있는 가운데, 지난 2006년 조선왕조실록 반환을 계기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반환 요청 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가 약탈해 간 외규장각도서에 대한 반환을 요구해 프랑스 측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국제강제수단
< 우리나라의 활동 >
- 1973년 유엔총회에서 발의된 결의안 3187호
1978년 ICPRCP(문화재반환촉진 정부간위원회)
⇒ 우리나라 1989년 가입
⇒ ICPRCP 설립 30주년 기념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
⇒ 프랑스, 일본 등 문화재 반환 촉구 서울선언문 채택
-2010.4.7 문화재 피탈국간 연대모색
결정한 것이다.
(1) 로즈의 제1차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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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협을 중심으로 한 수도 서울까지의 수로를 탐사하기 위한 예비적 탐사 원정이었다.
→ 9월 18 ~ 10월 3일 : 군함 3척을 가지고 서울 양화진, 서강까지 올라옴
세밀한 지세 정찰과 수로 탐사 후, 지도 3장 만들어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