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학파는 이 주장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게 된다. 이들은 로고스의 완전한 신성을 정의한 니케아 교리의 옹호론자들이었는데 이들은 인간의 속성들이나 제한들을 하나님의 아들에게 돌리는 용어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디오도루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본성이 한가지로 통합
인간의 원죄에 의한 악의 강이며, 하나는 하느님의 자비에 의한 선의 강이다. 이것은 종말의 날에 합쳐질 것이며, 다시 고난을 통해서 다시 분류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예언된 바와 같이 온 세계가 몸의 부활을 믿는데도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고집에 대하여.’이야기 하고자 한다. ‘영혼이 행
논쟁과 기타 여러 교리논쟁을 정리하는데 중요한 일이며 가치가 있는 일이라 하겠다.
여기에서는 삼위일체논쟁과 기독론논쟁의 역사적인 측면과 여러 주장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며 일어난 사건 중심으로 전개할 것이다.
오리게네스 이후의 삼위일체론의 전개
오리게네스학파 내에서의 우
하나님과 우리 자신과 이 세계에 대하여 검증되지 않은 전제와 가정들에 계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섬김과 고난 가운데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신다는 이 놀라운 신비를 지시하며, 신앙은 이 신비를 가리키고 있기에 자신의 질문을 제기한다
논쟁, 안디옥학파의 네스토리우스 논쟁의 3 차례에 걸친 일대 논쟁이 벌어졌다. 많은 신학자들과 학파들이 자신의 견해를 총동원하여 그리스도의 본성을 검증하려 노력한 과정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할 만 하다.
과연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그는 하나님과 동일한가? 혹은 단지 인간에 지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