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원료가 바로 LIEC 결과물이다. 유럽에서 이미 쓰고 있는 이 기술은 치료하는 화장품으로 특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더욱 좋다고 한다. 이 좋은 기술을 이용하여 한국에서도 치료하는 화장품으로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한다.
◆ 마이크로 니들 패치 (2010년~)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 하기위
1. 아모레퍼시픽 기업소개
태평양의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부문 등 주요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2006년 6월 신설된 법인인 아모레퍼시픽은 ‘미’를 공용어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서구화로 인해 잊혀졌던 아시아 속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아내어 세
기술제휴를 통하여 화장품 제조기술을 한 단계 높이게 된다. 1964년 아모레 화장품 출시와 함께 직접 소비자를 방문하여 판매하는 방문판매제도를 도입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현장에서 수집, 반영하는 등 그 당시로서는 판매방식의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주도하였다. 이후 미와 건강에 대한 사
화장품 그룹으로
Lancome, Biotherm, Ralph Lauren, Shu Uemura, Kiehl's, Garnier Giorgio Armani,
Maybelline, Kerastase, Vichy, Redken, Helena Rubinstein, 그리고 L'Oreal Paris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가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화장품 업계 초일류 기업들 중 가장
전문화 되면서도 혁신적인 경영을 구사하는 기업이였기 때문에 Lo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이 여성으로서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2006년‘혁신과 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속에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비전,‘미(beauty)와 건강(health)의 Total Care 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