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은 자통차를 구매한 고객이 실직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 판매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할부금을 대납해주는 전략인 어슈어런스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 내에서 아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광고 부분에 있어서도 쏘울은 자동차 기자협회뿐만 아니라 미국 동물보호단체로부터도 상을 받
주 타겟 고객층 : 20 대~30대 여성
주 타겟 메뉴 : 밀떡과 쌀떡으로 구분된 떡볶이
가맹점주의 개인적인 홍보활동은 한 적없고, 경쟁사 고려도 하지 않음
가맹본부 슈퍼바이져 역활 : 청결상태, 메뉴얼화된 방침을 잘 따르고 있는지 점검
본부에서 입지선정을 해 준적 없다.
가맹본부에 바라는
경쟁이 치열한 준 중형차 시장에서 광고는 큰 역할을 해 왔다. 기아자동차의 소울은 인터넷드라마를 제작하여 새로운 시도의 광고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성공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소울 디자인 클럽’의 회원들을 위주로 시승이벤트를 펼쳐왔다. 이는 소속감을 부여해주기도 해주었다.
공간
① 좁은 뒷좌석과 트렁크
② 각종 옵션의 비싼 가격
(3)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 극대화
- 국내 차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온(Tuon)‘ 출시
바디킷(Body Kit)
데코레이션킷(Decoration Kit)
쏘울 18인치 휠과 인테리어킷(Interior Kit)
용무늬 바디데칼(차체 장식용 스티커)
사용함으로써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쏘울은 디자인과 개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운전자의 자부심을 살려주고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동차라는 점을 내새워 젊은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OSITIONING (포지셔닝)
더욱 높아진 경제성! 더욱 다양해진 맞춤형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