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구조조정에 625억원, C&중공업에 100억원의 부당대출을 해 준 사실을 2008년 10월 감사 보고서에서 밝혀냈다. 당시 우리은행은 C&구조조정에 담보액 한도 이상으로 대출을 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C&구조조정은 C&그룹이 그룹 구조조정을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이다. 은행법에 따르면 은행은 다른 회사의
기업의 장기적 이익을 창출하는 밑거름이 된다. 아주그룹의 경우 윤리경영의 정착과 확대 단계의 사이에 있기 때문에 아직 장기적은 효과는 알 수 없지만 1차적인 효과 즉, 기업이미지가 향상되고 직원들의 프라이드가 향상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성공한 아주 그룹의 직
기업 신용도, 이사회의 윤리적 기능, 관리자의 사회적 책임 항목등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이 국내에서는 최근 까지도 각종 회계 부정 및 비리 등의 사건 등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본질적인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통해 우리는 한화가 추구하는 모토인 윤리, 환경, 인재경영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2) 기업소개
- 한화건설은 그 동안 수행해온 대형 토목공사에서 각종 산업플랜트 및 인텔리전트빌딩을 포함한 주택 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