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라이센싱을 통한 이윤 창출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라이센싱을 통해서 대략 연구개발투자의 1/2이나 1/3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라이샌싱을 통해 기업이 충분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면 많은 혁신기업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수익을 나눌 것이다.
II. 라이센싱의 동기
1) 상
기술의 아웃소싱을 통해 가능하다. 기술의 아웃소싱이란, 유용한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기술경영의 핵심요소이다.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P&G, HP, IBM등은 이러한 기술 아웃소싱을 활발히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3) 기술라이센싱의 강화 및 특허경영
과거에는 기술개발이 제조
기업이 갖고 있는 공장설비, 부동산, 종업원, 브랜드, 유통망 등을 일순간에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인수합병을 통한 시장의 진출은 인수와 동시에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피 인수 기업이 가진 기술과 브랜드를 획득할 수 있고,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경우에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투자하며 한편으로 상대방의 자원에 접근함으로써 조직에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전략적 제휴는 복수의 독립된 조직의 자원과 통치기구에 의해 형성되는 지속적 협력관계로서 기술제휴, 공동연구개발, 생산 및 마케팅제휴, 주식상호소유, 합작기업 등의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