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나전달법(I-Message)의 정의
나-전달법이란, 주어를 `나`로 하여 그 느낌을 가지게 된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지 않고 표현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표현하는 형식은 상황(상대방의 행동)-결과(나에게 미친 영향)-느낌(나의 느낌)이 된다. 여기서 상황을
나전달법 (I-Message)
나전달법(l-Message)은 개인의 감정을 밝히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술은 "나"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다. Thomas Gordon의 연구에 의하면 "나"라는 메시지는 신뢰관계가 돈독한 중요한 인간관계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1. 나전달법(I-message)
나전달법 기법은 ‘나’를 주어로 하여 나 자신의 감정, 생각, 바람 등을 표현하는 대화법이다. ‘나’를 주어로 하여 상대방을 탓하지 않으며 자신에게서 비롯된 감정이나 느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는 표현법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메시지 구조의 유형이
기본적 의사소통과 원조기술
의사소통
- 한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의도적이건 아니건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위에 의미를 부여할 때 일어난다.
- 무엇을 말했거나전달하고자 했는가에 관계없이 그 말이나 몸짓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수신자이므로 의사
위한 적절한 화법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은 상호작용 하는 방법, 다른 상황에서 서로 적절히 의사소통 하는 방법, 의사소통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관한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 등을 말한다. 이 장에서는 나전달법에 따른 의사소통에 대하여 작성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