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의 개입과 국제전
1. 다시 중국의 참전에 관하여
중국의 공산당 지도부는 한국전쟁의 발발 후부터 북한을 직접적으로 원조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마오쩌뚱은 한국전쟁의 참전에 대해 강력하게 참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고 미국의 중국 본토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더라
한국전쟁 참전 과정
(1) 인천 상륙작전 전의 중국
한국전쟁이 시작되자 중국은 북한의 남침을 찬성하고 호의적으로 받아 들였으나, 사실 미국의 개입과 북진에 대해서는 불안한 눈으로 사태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 때 중국이 참전해야 한다는 점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논의가 되고 있었는데, 마오쩌
3. 1·2차 전투 - 중국군의 신중한 공격
10월 25일~11월 4일 중국군과 한국군의 본격적인 1차 전투
중국군은 한국군을 덕천·개천·안주 까지 밀어내는데 성공
11월 8일 미군의 반격. 패전
- 중국군은 미군을 유인해 동서에서 공격하는 전략으로 자만해 있던 미국군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된다
중국인민지원군을 결성. 10월 19일 중공군은 전쟁에 한반도로의 참전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중국의 결정은 스탈린을 자극시켰으며, 결국 소련의 공군력도 한국전쟁에 투입되었다. 단, 소련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진주. 중공군 비행복에 북한 마크를 단 기체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