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輔公?棄城出走, 意欲南奔越州, 因左遊仙已出任 出任 [ch?r?n] :(나와서) 임무나 관직을 맡다
越州總管, 所以有心往依。
각설보공석기성출주 의욕남분월주 인좌유선이출임월주총관 소이유심왕의
각설하고 보공석이 성을 버리고 도망나와 뜻은 남쪽으로 월주를 도망하려고 하여 좌유선이 이미 월
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
却說劉鋌被殺, 全軍喪亡, 大衆入枉死城中, 還是莫明其妙。
각설유정피살 전군상망 대중입왕사성중 환시막명기묘
莫明其妙 [m? m?ng q? mi?o] ① 영문을 모르다 ② 이유를 모르다
각설하고 유정은 피살당해 전군이 다 죽고 대중은 잘못 저승 성에 들어가니 다시 이유를 몰랐다.
實則夾入的杜軍, 統是滿
육성 획인축십팔만등어
1달이 안되어 아제격은 사람을 보내 승첩을 상주하며 희봉구에 들어가서 샛길로 창평주에 이르러서 크고 작은 수십전투를 해서 온통 승리를 얻어 연달아 명나라 경기 16성을 이겨 사람과 가축 18만명등 말을 얻었다.
太宗卽復令阿濟格班師, 阿濟格奏凱而回。
태종즉부령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