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
호감 ③ 호의 ④ 총애
태복령 왕예는 자태와 외모가 크고 명석해 풍씨가 특별히 호감을 가져 이혁의 둘째로 삼고 상서로 초고속승진을 시켰다.
秘書令李沖, 美秀而文, 亦邀私寵。
비서령이충 미수이문 역료사총
비서령 이충은 미모가 수려하고 문장을 잘해 또 사적인 총애를 받았다.
(去一得二, 其
호를 내렸다.
長懋久在儲宮, 得參政事, 內外百司, 都道是齊主已老, 繼體在卽。
장무구재저궁 득참정사 내외백사 도도시제주이효 계채재즉
繼體:조상의 뒤를 이어받음
소장무는 오래 저궁에 있어서 정사에 참여하여 안팎의 여러 관리는 모두 제나라 군주가 이미 효도를 하여 조상의 뒤를 곧 이어받
호색과도 점지불능어녀 지호향인차종 내파궁인진묘등 사급폐신이도아
송나라 군주의 호색이 과도하여 점차 여인을 거느리지 못하고 부득불 타인을 향하여 종자를 빌려 궁녀 진묘등에게 총애하는 신하 이도아를 하사하였다.
妙登本屠家女, 原沒有甚?廉恥, 旣至李家, 與道兒連日取樂, 不消一月, 已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