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총애를 받았다.
(去一得二, 其樂也融融。)
融融 [r?ngr?ng] ① 평화스럽게 즐기는 모양 ② 온화한 모양 ③ 화목하고 즐겁다 ④ 화기애애하다
한명이 떠나고 둘을 얻으니 즐거움이 화기애애하다.
外面却優禮勳舊, 如東陽王拓跋丕等, 均加厚賞。
외면각우례훈구 여동양왕탁발비등 균가후상
동양
사신을 보내 조사하나 소자향은 항거해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먼저 유인등을 잡아 일일이 죽여버렸다.
朝使奔歸闕下, 報明齊主, 齊主當然動怒, 卽召將軍戴僧靜入朝, 令他統兵萬人, 往討子響。
조사분귀궐하 보명제주 제주당연동노 즉소장군대승정입조 령타통병만인 왕토자향
조정사신이 대궐에 달
왕 분봉을 받고 다시 양비룡으로 전해져 기세가 점차 강성해지며 진나라에서 그를 평서장군으로 봉했다.
飛龍無嗣, 養外甥令狐茂搜爲子, 茂搜冒姓楊氏, 又三傳至楊初, 自號仇池公。
비룡무사 양외구령호무수위자 무수모성양씨 우삼전지양초 자호구지공
冒姓 [m?ox?ng] ① 남의 성을 사칭(詐稱)하다
사수시훼제
室宇 [sh? y?]房舍;屋宇① 가옥 ② 집
뒤에 제나라 군주가 동궁을 이행하며 태자의 복장과 장신구가 한도를 넘음과 집이 과다하게 화려함을 보고 슬픔이 한탄이 됨을 금치 못하고 칙령으로 관리에게 수시로 훼손하게 했다.
太子家令沈約正奉詔編纂《宋書》, 至欲爲袁粲立傳, 未免躊躇,
왕사저
흠차 원세개는 천천히 차에서 내려 수레를 타고 정양문에 들어가 노경과 노서등과 지극히 성실하게 영접하여 몇마디 안부말을 하고 같이 섭정왕사저에 이르렀다.
攝政王載?, 也只好?除宿嫌, 殷勤款待。
섭정왕재풍 야지호촉제숙혐 은근관대
?除 [ju?nch?] 면제하다
섭정왕 재풍은 부득불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