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1940년대 패션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에 이어 나치 히틀러에 의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연합군의 여군복이 곧 패션화 되어 밀리터리 스타일, 테일러드 수트, 트렌치 코트 등이 유행하였다. 우리나라도 일본군의 군수 물자 탓으로 다른 의미의 밀리터리 스타일과 퍼머넌트 헤어스타일이 불
앤드로지너스룩(androgynous)
-‘자웅동체의, 양성공유의’란 의미. 남성성과 여성성을 크로스 오버시킨 룩.
Rock music
- 헤비메탈(70년대), 펑크(80년대)
- 반문화를 형성 : 반문화적 패션
- 긴머리, 화려한 머리 염색, 애니멀 스킨, 글리터(glitter) 룩, 키치(Kitsch) 패션.
⑵ 패션 - 바지를 입은 그녀
앤드로지너스룩 라인은 유명하다
패션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듀엣.
4. 비비안웨스트우드
벼슬의 여왕,
‘영국 패션계의 여왕’ , ‘펑크패션의 1인자’
파격적이고 섹시한 옷을 창조
1992년에는 영국 여왕의 훈장을 받았다.
1970년대 펑크족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큰 인기
전형
년대에는 팝 아트로, 70년대에는 펑크로 이어져 왔다. 이러한 예술사조를 수용하는 사회적 상황은 도시화 현상으로 형성된 하위문화 집단들에 의해 그들의 좌절된 욕구와 소외, 무관심에서 관심을 끌기위한 이탈행동(deviant behavior)[2]의 표현과 반항의식의 표현으로 안티패션(antifashion) 스타일이 등장하